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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관중이 러시아 국가역사박물관이 소장한 골동품 꽃병 모양의 찻주전자(오른쪽)를 보고 있다.
11일, 중국 국가박물관과 12개 국가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수방공향(殊方共用)—실크로드 국가박물관 우수문화재전’이 베이징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서로 다른 시기, 다른 종류의 234건(세트)의 문화재를 통해 국가 간 다양한 문화교류를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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