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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필리핀 케손시티, 고고학자 아르먼드 미하레스가 ‘루손인’ 치아화석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연구원이 이끄는 한 국제 연구팀이 ‘네이처(Nature)’지 최신호에 필리핀 루손섬에서 새로운 고대 인류 인종을 발견했고 그들을 ‘루손인’이라 이름지었다는 연구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 새로운 발견은 동남아 지역에서의 고대 인류의 진화가 얼마나 다양하고 복잡한지를 말해주었다. [촬영/ 우말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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