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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배우가 신창(新昌) 대불(大佛) 룽징차(龍井茶)문화제 차제대전(茶祭大典)에서 공연하고 있다. 당일, 이틀간 진행하게 될 신창 대불 룽징차문화제가 저장(浙江)성 신창현에서 개막했다. 이번 차문화제에서 찻잎박람회, 차경연대회, 차왕(茶王)대회, 차제대전 등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유구한 차 생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저장성 신창현의 2018년 찻잎 생산량은 5,200t에 달했고 총매출은 8억 9천만 위안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한촨하오(韓傳號)]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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