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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 둥샹후 강변에 위치한 ‘연조원’은 1995년 일본 돗토리현과 중국 허베이(河北)성이 자매관계를 맺으면서 세운 정원이다. 정원 총면적은 약 1만m²이고 부근의 산과 호수의 경치를 빌어 중국식 임페리얼 가든 스타일로 설계되었다. 정원 내 건물은 모두 중국에서 테스트로 건축했고 나중에 건물을 뜯어 일본으로 운송해 중국 장인의 지도하에 다시 조립했다. [촬영/ 두샤오이(杜瀟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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