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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26 09:48:50 | 편집: 박금화
4월24일, 5.5톤에 달하는 자율주행 버스가 장자제(張家界) 대협곡 유리다리 위를 주행하고 있다. 후난 장자제 대협곡 관광지는 관광객들의 안전 보장 차원에서 2년여간 운영된 유리다리의 하중 점검을 실시했다. 길이 430m, 높이 300m에 달하는 장자제 대협곡 유리다리는 대형 투명 유리 99장을 사용해 만들었다. [촬영/우융빙(吳勇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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