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베이징시 서북부에 위치한 옌칭(延慶)은 베이징 서북부의 중요한 생태계보전구 및 지역 생태관리협력구, 생태문명시범구, 국제문화스포츠관광레저구로 예로부터 ‘베이징의 여름 수도’로 불렸다. 옌칭구에는 룽칭샤(龍慶峽), 바다링(八達嶺) 장성, 베이징 예야후(野鴨湖) 국가습지공원, 주옌러우(九眼樓) 장성, 칭룽차오(青龍橋) 기차역, 구이수이허(媯水河) 등 다양한 자연생태자원과 역사문화유적이 있다. 옌칭은 2019년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장 소재지이자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경기구역 중 하나다. [촬영/신화사 기자 쥐환쭝(鞠煥宗)]
추천 기사: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기념우표 발행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