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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5-05 09:51:27 | 편집: 주설송
최근 허난성 궁이시 주린진은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우위를 ‘황금알을 낳는’ 귀중한 자원으로 바꾸었다. 주린진은 수억 위안의 자금을 투자해 명소 80여 곳을 만들었으며, 주민들은 3차산업 서비스업을 통해 소득을 증대했다. [촬영/신화사 가자 펑다펑(馮大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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