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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허난성 궁이(鞏義)시 주린(竹林)진에서 관광객들이 창서우(長壽)산 풍경구 고진(古鎮) 먹자골목을 구경하고 있다. 최근 허난성 궁이시 주린진은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우위를 ‘황금알을 낳는’ 귀중한 자원으로 바꾸었다. 주린진은 수억 위안의 자금을 투자해 명소 80여 곳을 만들었으며, 주민들은 3차산업 서비스업을 통해 소득을 증대했다. [촬영/신화사 가자 펑다펑(馮大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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