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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쑤저우 발레단의 배우가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중국 쑤저우 발레단의 대형 창작 발레 ‘당인(唐寅)’이 2일 저녁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상연됐다. ‘당인’은 명나라의 화가와 시인이었던 당인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그렸다. 무대는 동방의 정취와 서방의 미니멀리즘 음악 및 현대 춤 원소를 융합한 발레의 향연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의 갈채를 받았다. [촬영/에이디쓰艾迪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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