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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미국 유학에서 돌아온 충칭(重慶) 아가씨 장루(張璐)는 아버지 대가 오랫동안 재배한 충칭 바난(巴南) 바이샹산(白象山)에 있는 딩신(定心) 다원(茶園)을 물려 받으면서 ‘차2세대’가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새로운 철학과 방법을 다원 경영에 도입했다. 수년의 탐색과 시도를 통해 그녀는 다원을 ‘차와 관광 융합’ ‘차와 교육 융합’의 발전 시험장으로 만들어 양호한 경제적 효과와 사회적 효과를 거두었다. [촬영/왕취안차오(王全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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