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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5-05 10:00:04 | 편집: 주설송
5월 4일 드론으로 촬영한 지난(濟南) 바오투취안(趵突泉) 관광구. 2019년 ‘5.1’절 휴무 기간, 전국의 국내 관광객수는 같은 조건 하에 동기대비 13.7% 늘어난 1억 9,500만명에 달했고 관광수입은 같은 조건 하에 16.1% 증가한 1,176억 7천만 위안에 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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