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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유조선 한 척이 브루나이 해상에서 중국 석유화학 기업 헝이(Hengyi Petrochemical)의 무아라베사르섬(PMB, Pualu Muara Besar) 종합 정유 프로젝트에 필요한 원유를 하역하고 있다. (항공 촬영 사진)
브루나이에서 중국 최대 투자 프로젝트인 헝이 PMB 종합 정유 프로젝트 담당자는 3일 첫 원유를 공장 지역 저장 탱크에 저장했다면서 이는 프로젝트가 생산성 시범 운행 단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음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헝이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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