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5-08 15:17:50 | 편집: 이매
2004년, 서른 몇 살의 선훙제는 고향 후난(湖南)에서 처음으로 둔황 관광을 왔다. 당시, 막고굴의 아름답고 절묘한 벽화는 그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심사숙고 끝에, 목판화에 취미가 있는 선훙제는 둔황으로 이주하기로 결정했고 조각칼로 둔황의 예술을 목판에 새기기 시작했다. 선훙제의 영향 하에, 둔황 목판화는 점점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촬영/ 판페이선(範培珅)]
추천 기사:
제18회 ‘한어교’ 아프가니스탄 대회 폐막
‘아름다운 중국, 세계와 손잡고’를 주제로 한 중국어의 날 행사 유엔비엔나사무국서 거행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俄, 승리의 날 열병식 리허설 거행
타이완에 기증한 판다, 10년 사이 관람자 2000여만명 접대
푸저우: 천년의 옛 골목서 음미하는 전통문화
바키프방크, 터키 여자프로배구 2년 연속 우승…주팅 MVP 선정
입하와 함께 다가온 농번기
장쑤 장인: 공중 산책
윈난 푸위안: 연휴 관광객 유혹하는 꽃바다
생기 발하는 천년 고성
간쑤 장예: 늦봄 설원 목마도 장관
장시 신위: 야외 합동결혼식
최신 기사
목판화로 둔황문화 선양
농촌가정에 부를 가져다 준 ‘생화경제’
웃는 얼굴로 맞이하는 세계 미소의 날
베이징대 박사: 슝안 ‘촌관’ 부임
혁명의 성지 옌안, 절대적 빈곤과 작별
리수간: 가장 신망받는 ‘농민 경찰’
허베이 우이: 밀농사 한창
진흥길 찾은 ‘최북단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