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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부터 3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의 영웅광장 밖에서 사진과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아로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제2차 세계대전 홀로코스트(나치 대학살) 생존자 초상화 사진전 ‘잊지 않기 위하여(Lest We Forget)’가 열렸다. 사진작가 루이지 토스카노가 찍은 홀로코스트 생존자 사진전은 세계 각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천(郭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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