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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5-27 10:24:19 | 편집: 주설송
5월23일부터 25일까지 후난 장자제에 비가 내렸다. 모처럼 맑게 개인 장자제 우링위안 풍경구는 운해로 자욱했다. 산봉우리와 숲이 운해 속에서 보일 듯 말 듯 천상의 비경을 자아냈다. [촬영/우융빙(吳永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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