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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일정의 제4회 우크라이나 ‘금빛 밤’ 국제 청소년 서커스 예술 페스티벌이 3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국립 서커스 극장에서 개막했다. 중국, 프랑스, 헝가리,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8개국에서 참가한 서커스단이 50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중국에서는 선전푸융서커스단이 공 위에 올라서서 링을 돌리는 묘기 ‘구정황권(球頂晃黃圈)’과 머리 위에 거꾸로 서는 묘기 ‘두정도립(頭頂倒立)’을 선보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쥔펑(陳俊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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