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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관광객이 둥컹(東坑)진 선양(深垟)촌 다육이 기지에서 다육식물을 고르고 있다. 전통 민가 대부분이 돌을 쌓아 만들어진 곳으로 유명한 저장성 리수이(麗水)시 징닝(景寧) 서족(畬族)자치현 둥컹진 선양촌은 ‘스자이(石寨)’라는 별칭이 있다. 최근 이곳은 다육식물을 보급해 돌담과 민가 정원에 재배하여 마을 풍경을 꾸미는 동시에 주민들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촬영/(李素人)]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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