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6-03 15:44:29 | 편집: 주설송
황허 상류의 중요한 지류인 타오허는 룽시(隴西) 황토고원을 지나면서 대량의 진흙과 모래를 휩쓸어 누런 황토물로 변한다. 타오허가 간쑤성 융징현에서 황허 류자협댐에 합류하면서 댐 지역의 맑은 황허 강줄기와 만나면 반은 맑고 반은 누런 황토물이 흘러가는 기이한 장관이 연출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닝(馬寧)]
추천 기사:
충칭 어린이들,‘조국이여, 널 사랑해’ 플래시몹 펼쳐
주하이 샹산 옛 역참길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간쑤 란저우: 단오절 맞이 민속행사
산시 타이위안: 연휴 나들이객 유혹하는 유채꽃
무형문화유산과 함께 하는 단오절 연휴
단오맞이 용선경주
해염 수확
중국 5G 영업 허가증 발급
눈부시게 아름다운 주자이거우의 여름 풍경
단정학 ‘야생방사’
쓰레기 분리는 나부터
푸저우: 고대 촌락에 풍기는 단오절 쭝쯔 향기
최신 기사
2019년 대입 ‘가오카오’ 막 올라
전통 수작업 방식으로 유리제품 제작
장시 완짜이: 특색 있는 민박으로 ‘문화+관광’ 융합 추진
리장 고성: 운치 있는 야경
통신: ‘친선의 사자’ 중국판다, 모스크바 새집 입주
단오절 맞은 고진(古鎮)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중국 국가관의 날’ 개최
IMF 총재, G20에 “협력 강화해 무역 긴장 정세 완화” 촉구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생태중국·화폭에 청산녹수 담은 저장
지중해 스플렌디다호 크루즈, 2019-2020 중국 항행 시즌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