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6-04 14:18:16 | 편집: 이매
6월3일, 한 여성이 베이징 시단의 5G 광고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추천 기사:
가벼운 마음으로 대학입시 맞아
공안부: ‘퇀위안’ 시스템 출범 3년간 실종아동 약4000명 찾아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시짱 야둥: 인간과 원숭이의 조화로운 공존
맑은 황허와 누런 타오허의 합류…강렬한 색채 대비 ‘장관’
장인정신 전승하는 금사채유 공예가
일대일로 명품전, 상하이서 개막
상하이: 멀티미디어 어린이극 ‘인비지블 프렌드’ 첫 공연
자연자원부, 中 심해 샘플과 자료 최초 공개
하이난과 중국 대륙 사이 두번째 해저 전력통로 준공 및 사용 투입
시짱 마취: 쓰레기 줍기 캠페인 통해 창장 수원 보호
中 후난 펑차오, 달걀 라이브판매...네티즌 주목
구름 같은 돛을 달고 창해를 건너리다—‘투데이 차이나’ 시리즈 논평(5)
최신 기사
생태중국∙매혹적인 ‘정원의 도시’ 장쑤
야둥 제1회 국제변경무역·관광문화제 개막
시짱 보미: 명불허전 ‘빙하의 고향’
충칭 어린이들,‘조국이여, 널 사랑해’ 플래시몹 펼쳐
주하이 샹산 옛 역참길
굴원 고향, 단오절 앞두고 바쁜 쭝즈생산업체
여름철 농번기 한창
넘치는 자신감으로 파도 헤치며 전진—‘오늘의 중국’ 시리즈 논평(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