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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6-05 09:28:47 | 편집: 이매
6월2일, 장쑤성 쑤저우시 진창가도(金閶街道)에 사는 지궈친(季國琴) 할머니가 호랑이 머리 모양의 향낭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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