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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05 14:09:18 | 편집: 주설송
지금이 바로 신장(新疆) 싸이리무 호수의 ‘얼굴’이 가장 이쁜 시즌이다. 흰 구름과 설산이 다채로운 호수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난만한 들꽃들은 호숫가에서 흔들거린다. ‘초원을 싸이리무 호수에 돌려주자’ 일련의 환경보호 조치가 뒷받침 되어 오늘 우리가 이런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두강(杜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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