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지금이 바로 신장(新疆) 싸이리무 호수의 ‘얼굴’이 가장 이쁜 시즌이다. 흰 구름과 설산이 다채로운 호수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난만한 들꽃들은 호숫가에서 흔들거린다. ‘초원을 싸이리무 호수에 돌려주자’ 일련의 환경보호 조치가 뒷받침 되어 오늘 우리가 이런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두강(杜剛)]
추천 기사:
랴오닝 카이위안, 토네이도로 인해 9900여명 피해…구원 작업 바쁘게 진행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