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 26일] 25일,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이 올해 상반기,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중국의 직접투자가 전년 동기대비 271% 증가한 5억 1천만 달러에 달했고 완성한 건설 수주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68.2% 증가한 18억 5천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아랍에미리트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이자 중요한 투자·인프라 협력파트너이고 아랍에미리트는 아랍 지역에서의 중국의 제2대 무역 파트너와 가장 큰 수출시장이며 올해 상반기, 양자 간 무역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9.6% 증가한 226억 6천만 달러에 달했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 우리는 아랍에미리트와 함께 노력해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합의 내용에 따라, 고품질적인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전력 추동하기 바란다”며 가오펑 대변인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중국-아랍국가박람회 등 중요한 플랫폼을 충분히 이용해 양자 간 투자와 무역을 확대하고 중국-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자유무역구 건설을 추동하고 인프라, 에너지자원, 전자상거래, 금융, 혁신 등 분야 협력 및 제3자 시장 협력을 적극 추동해 양국 경제무역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가져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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