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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14 11:14:41 | 편집: 실습생 윤명월
후난성 장융현은 지금 한창 생강 수확철이다. 최근 몇 년 간 장융현은 ‘합작사+농가'모드를 채택하여 생강의 표준화된 재배를 널리 보급했다. 2018년에는 전현에서 생강 2만여 묘를 재배해 총 5만여 톤을 생산하였다. 아울러 이 현은 현·향·촌 3급의 전자상거래 플렛폼을 구축해 장융 생강 등 농부산물을 판매해 농가의 수입을 늘리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왕민(柳王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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