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8-26 10:02:32 | 편집: 박금화
하얼빈은 음악의 도시다. 19세기 말, 하얼빈에 유입된 오페라, 발레극, 재즈 등이 현지 문화와 융합되면서 중국에서 음악대학과 교향악단이 가장 먼저 탄생했다. 하얼빈의 골목에서 수백 개의 아마추어 합창단이 지정 장소에서 정기 행사를 가질 정도로 도시 곳곳에 음악이 침투했다. 2010년 유엔은 하얼빈을 ‘음악의 도시’로 선정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추천 기사:
뉴욕 링컨센터, 중국 발레극 ‘뮬란’ 공연
중국 첫 복제 경찰견 ‘쿤쉰’ 경찰 입대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창춘 농업박람원…꽃과 함께 하는 주말
우이산 국립공원 탐방
지룽거우의 짱족 의복과 장신구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간쑤의 날’ 개최
러시아 모스크바서 ‘스파스카야 타워’ 국제 군악 축제 개막
여름방학 막바지, 사막화 방지 체험연수
광시 루자이: 연꽃 경제로 탈빈곤 도와
창춘 동북아 박람회: 5G 기술에 관심 집중
하늘에서 내려다본 다하얼텅허
2019년 중화요리 세계선수권대회 랴오닝 다롄서 개최
최신 기사
하얼빈: 음악의 선율로 물든 얼음 도시
세상 밖으로 나온 싸푸 설산
제11회 중국 국제 민간예술축제 개막
오성홍기 걸고 안정 재촉: 홍콩 택시기사 ‘홍콩 수호, 동주공제’ 캠페인 발족
‘스완다산’의 초가을 정취
中 기증 호위함 1척, 스리랑카 해군에 편성
간쑤 아커싸이: 동시다발적 조치로 야생동물의 삶의 터전 수호
란카오: ‘악기 마을’, ‘부자 행진곡’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