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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9-07 10:06:03 | 편집: 박금화
헤이룽장성 치치하얼(齊齊哈爾)시에 있는 중국 1중그룹과 하얼빈시에 위치한 하얼빈전기그룹(HE) 산하 여러 기업의 공장에서는 매일 노동 ’불꽃쇼’가 펼쳐진다. 생산 일선의 많은 작업자들이 ‘빛과 불’ 속에서 분주히 작업하는 가운데 생산 현장에서 노동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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