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부라오(不老,‘늙지 않는)촌은 장쑤 난징 장푸(江浦)가도 바이마(白馬) 지역사회에 있다. 라오산(老山) 국가삼림공원 남쪽 기슭에 위치한 부라오촌은 라오산의 풍부한 생태 자원과 양호한 마을 풍경에 기반 해 인간과 자연, 문화가 결합된 슬로라이프 레저 방식을 발전시켰다. 부라오촌은 제1회 중국 농촌관광 중점마을 및 중국 50대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지추펑(季春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