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홍’, 세계를 붉게 수놓다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시드니 하버브리지가 길함을 상징하는 붉은색 조명을 동시에 켜 중국 음력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 (2019년2월4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바이쉐페이(白雪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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