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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개막식에서 인상 사진작가 사이먼 호일이 8개월 된 손녀를 안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중국 흑백인상 작품 앞에 서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지 관중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거대한 변화를 가져온 중국을 소개하기 위한 ‘휘황찬란한 70년—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경축 사진전’이 16일 웰링턴에서 개막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레이(郭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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