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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새집으로 이사한 주민이 집들이 선물을 받고 있다.
시짱 산난(山南)시 로자그(洛扎)현 로자그진 츠마이(次麥) 주민위원회의 28가구 주민 88명은 지난 21일 츠메이 커뮤니티 변경 샤오캉(小康)촌의 2층짜리 시짱식 새집 열쇠를 받았다.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변경지역 농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1인당 40평방미터 기준에 따라 지은 츠마이 커뮤니티 변경 샤오캉촌의 건설면적은 약3824.08평방미터이고, 공사비는 1546만1500여 위안이 들었다. 주민이 1인당 2만4천 위안의 비용을 부담한 것 외에 새 주택 건설에 소요된 기타 비용은 모두 정부 지원으로 이뤄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메이뚸지(晉美多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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