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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 모터사이클 문화축제에서 오토바이 애호가가 장애물 우회 경기를 하고 있다.
제2회 모터 SHOW 모터사이클 문화축제가 시안(西安)시 고신구에서 폐막했다. 배기량이 중∙대형인 오토바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문화축제에서는 BMW, 두카티, 할리데이비슨, 가와사키, CF Moto, 쭝선(Zongshen) 등 20개 오토바이 브랜드가 수십 종의 모터사이클 기종을 전시 판매했다. 문화축제는 ‘Motorcycle in China’ 테마전시회를 비롯해 오토바이 곡예쇼, 오토바이 애호가 사이클링 경기, 사이클링 장비 캠프 장터 등도 마련해 오토바이 문화의 매력을 알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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