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농가가 허베이성 한단(邯鄲)시 지쩌(雞澤)현의 한 고추 가공공장 안에서 고추를 말리고 있다.(9월19일 드론 촬영) 허베이성 한단시 지쩌현 고추농사가 대풍년을 이뤘다. 지쩌현은 농민들이 시장 수요와 결합해 재배구조를 조정하도록 이끌었다. 아울러 ‘회사+기지+농가’ 모델로 특화 고추 재배를 발전시켜 농민을 위해 소득증대와 부자가 되는 새로운 루트를 개척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샤오(王曉)]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