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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9-22 14:51:53 | 편집: 주설송
허베이성 한단시 지쩌현 고추농사가 대풍년을 이뤘다. 지쩌현은 농민들이 시장 수요와 결합해 재배구조를 조정하도록 이끌었다. 아울러 ‘회사+기지+농가’ 모델로 특화 고추 재배를 발전시켜 농민을 위해 소득증대와 부자가 되는 새로운 루트를 개척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샤오(王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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