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산시성 류린현에 소재한 차오자거우촌은 빈곤마을이다. 2016년 류린현 환경위생센터 빈곤지원 업무팀은 차오자거우촌에 댑싸리 재배를 지도했다. 빈곤지원 업무팀의 인솔 하에 주민들이 하나둘 댑싸리 가공 협동조합에 참가했다. 2019년, 차오자거우촌이 재배한 댑싸리는 270묘이며, 생산량은 14만그루, 생산액은 80만 위안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불과 몇 년 만에 차오자거우촌 주민의 평균 소득은 2000여 위안에서 5000여 위안으로 늘었다. [촬영/류량량(劉亮亮)]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