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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하여 지정된 지점을 통과하고 목적지까지 완주하는 경기인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 훈련팀에 참가한 첫날 주링허우(90後) ‘여전사’ 리메이전(李美珍)은 깊은 좌절감을 느꼈다. 작년 말에 그녀는 원래 자신의 주종목이던 중거리 경주 대신 오리엔티어링 훈련에 참가하는 파격적이라고 여겨질 법한 ‘모험’적인 결정을 내렸다. 6월6일, 리메이전(왼쪽)과 팀원들이 훈련 준비를 위해 정렬해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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