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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성 하이시(海西) 멍구족짱족자치주 거얼무(格爾木)시에 있는 태양광발전 단지 내 부지 771ha 총 설비용량 규모 500메가와트의 싼샤 신에너지 거얼무 500MW 리더(Leader) 프로젝트 기지에 단결정 실리콘 태양전지판이 일렬로 정렬돼 있다. 인터넷 전기료가 평균 0.316위안/kWh으로 현지 석탄 전기요금(0.327위안/kWh) 보다 0.01위안 저렴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정에너지의 값싼 전력이 많은 가정에 더 빨리 공급되었다. 국가 제3기 응용 리더 프로젝트 중 하나인 싼샤 신에너지 거얼무 500MW 리더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건설에서 전통적인 투자, 기술, 부지 등의 제약 요인을 돌파하고 국내 저렴한 인터넷에 더 적합한 프로젝트 건설과 기술 시행방안을 모색했다. “프로젝트는 2018년 12월 29일 계통연계형 태양광발전시스템(grid-connected power generation)이 운영에 들어간 이후 양호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2019년 10월 30일까지 누계 발전량은 4.0억/kWh에 달했다”고 둥웨이핑(董偉平) 싼샤 신에너지 거얼무 발전소 매니저는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우강(吳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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