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일, 중국 ‘소방의 날’을 앞두고 저장성 츠시(慈溪)시 첸하이군자원서비스센터 자원봉사자들과 츠시 소방구조대대 소방대원들이 함께 츠시시 밍베이 단지에서 119 소방 홍보를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이 입주민들에게 축전지차의 무단 주차, 충전선 무단 폐기와 연결로 인해 발생 가능한 화재의 위험을 설명하고, 소방대원들과 함께 화재진압과 대피 연습을 하는 등 입주민들의 소방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