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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11 10:04:01 | 편집: 박금화
초겨울이 접어들면서 허베이성 쭌화시 둥주이진이 수만 묘에 재배하는 호두와 밤 등이 수확철을 맞았다. 농민들은 수확한 호두와 밤을 보관하고, 정리하고, 말리는 등 외지에 판매할 준비를 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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