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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11 11:30:00 | 편집: 주설송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장비 전시구역에서 오므론이 선보인 5세대 로봇 포르페우스(FORPHEUS)는 사람과 탁구를 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커트’도 할 수 있다. 많은 방문객들이 포르페우스와 탁구를 치는 진귀한 체험에 참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푸부자시(普布扎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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