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11-13 18:18:43 | 편집: 박금화
11월 12일, 택배 업체들이 ‘솽11’ 후의 물류 절정기를 맞이했다.[촬영/ 왕샹(王翔)]
추천 기사:
허베이 첸안: 피영 문화 전승하는 농민 부부
국가경극원, 마카오서 ‘제녀화’ 공연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2019년 글로벌적으로 사육하는 판다 수량 600마리에 달해
분망한 ‘솽11’ 택배
만저우리에서 어엿한 사업가로 변신한 러시아 여성 빅토리아
구이저우 츠수이 특산 식초 ‘사이추’ 탐방
전국 각지 다양한 형식으로 인민공군 창건 70주년에 경의 표시
허베이 다청: 난방 점검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초겨울 운치 가득한 장성
칭하이 반마: 특색산업 전통 흑도로 소득증대 앞장
아름다운 천 년의 은행나무
허베이 탕산: 그림 같이 아름다운 초겨울 난호
최신 기사
광시 허저우: 핑구이 투야오의 생강에 의한 빈곤퇴치
천년 은행나무가 있는 고찰 풍경…지천에 깔린 금빛 은행잎 융단
윈난 디칭: 설산의 아침 풍경
2019년 T-mall ‘솽11’ 거래액 2,684억 위안 초과
다바산 선톈 습초지
‘문명의 기억’ 간직한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탁구로봇 포르페우스, ‘커트’도 문제없다
푸젠 젠양 ‘건요건잔’ 문화 브랜딩
농촌 마을에 들어선 ‘새 영화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