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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배우가 무용극 ‘윈’(運)에서 공연하고 있다.
베이징물자대학이 창작하고 리허설을 한 대형 무용극 ‘윈’(運)이 퉁저우(通州) 문화관에서 공연됐다. 무용극 ‘윈’(運)은 징항대운하 둔치의 보통 사람들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청나라 말년, 베이핑 해방 전, 개혁개방 후와 21세기 초반 등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았던 4대 운하인의 이야기를 간추려 그들에게서 엿보이는 보통 사람들의 소박함, 근면함, 선량함, 강인함을 그려냈다. [촬영/런차오(任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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