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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15 09:52:00 | 편집: 주설송
푸젠성 장저우시 룽원구 비후(碧湖) 생태단지 안의 작은 섬에 백로, 왜가리, 푸른해오라기 등의 왜가리와 조류가 둥지를 틀고 서식하고 있다. 저녁 무렵이면 떼를 지어 귀가하는 왜가리들이 맑은 물이 일렁이는 호수 위를 나는 풍경은 시민들에게 독특한 정취를 선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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