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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성 룽하이(龍海)시 둥위안(東園)진 주룽(九龍) 장난시(江南溪) 하류에 있는 다이메이(埭美)촌은 사면이 물로 에워싸여 있고, 마을 안에는 푸젠 붉은 벽돌 건축문화의 대표로 꼽히는 고옥(古屋) 건축물군이 있다. 근년에 들어서 현지 정부가 다이메이촌 고건축물군의 보수와 보호를 계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촌관광을 발전시키면서 푸젠 남부의 옛 마을은 생기와 활력을 되찾았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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