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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4중전회는 중국의 큰 일이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에게 갈수록 좋아지는 생활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이었다.” 26일 오후, 100명 넘는 주민이 선양시 난주 주민단지 활동실에 모였다. 재담 배우 창페이예(常佩業)와 파트너가 공연한 재담 ‘대와 소’가 사람들의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랴오닝(遼寧)성 당위원회 선전부는 19기 4중전회 요지가 더욱 많은 사람들 마음 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선창문예 배우를 조직해 재담, 콰이반, 동북대고(東北大鼓) 등 군중들이 익숙하고 좋아하는 예술 형식으로 4중전회 요지를 해석·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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