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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성 스린 이족자치현 시제커우진 루화촌에서 태어난 장젠웨이는 2009년부터 인삼과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시제커우진은 1996년 처음으로 인삼과를 도입해 재배하기 시작했고 처음에 한 근에 50전 밖에 팔지 못했던 인삼과가 지금은 한 근에 7위안을 받게 되면서 장젠웨이와 그의 고향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부를 창조하는 ‘행복한 과실’로 되었다. 2018년 12월, 장젠웨이 일가가 성공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났다. 2019년, 장젠웨이 일가가 인삼과 밭에서 10만 위안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는 바에 의하면, 시제커우진은 현재 72,000여묘에 달하는 인삼과를 재배하고 있고 4,000여 가정이 인삼과 재배에 참여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메이둬지(晉美多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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