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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란저우 문리대학 예술직업학부 둔황무용반 학생들이 ‘둔황무(敦煌舞)’ 교육 레퍼토리 ‘묘음반탄(妙音反彈)’을 공연하고 있다.
11월28일 저녁, ‘춤의 산실 둔황’ 둔황무(敦煌舞) 교육 건설 40년 보고 공연이 란저우 음악청에서 열렸다. 란저우 문리대학 예술직업학부 둔황무용반의 학생들이 둔황무의 기본 훈련 모음과 교육 무용 레퍼토리를 공연해 둔황무의 독특한 운율과 풍격을 포괄적으로 보여주었다. 둔황무는 둔황 벽화에 있는 춤의 자세를 본 따 만든 춤으로 40년의 발전을 거쳐 중국 고전 유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촬영/랑빙빙(郎兵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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