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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중국 영화 ‘The Fourth Wall(원제: 第四面墻)’의 감독 장충(張翀·왼쪽), 장보(張波·오른쪽), 영화제 심사위원들, 중국 여배우 친하이루(秦海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1회 카이로 국제영화제(CIFF)가 29일 저녁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에서 폐막했다. 주요 경쟁부문에 진출한 중국 영화 ‘The Fourth Wall’이 최우수 신작에게 주어지는 동피라미드상(Bronze Pyramid Award)를 수상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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