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2월1일, 여행객이 우이산 다훙파오(大红袍) 체험센터를 참관하고 있다. 이날 푸젠 우이산 다훙파오 체험센터가 개원해 손님을 맞이했다. 전 중화 우이차박물원을 전격 리모델링해 우이차 문화 전시, 감상과 진열, 체험, 다예 교류 등을 통합한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를 구축한 우이산 다훙파오 체험센터는 현지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이 우이산 차 문화를 이해하는 종합 단지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궈쥔(張國俊)]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