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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2-02 09:19:26 | 편집: 리상화
11월30일, 사람들이 윈난성 푸얼시 닝얼(寧洱)현의 운해를 촬영하고 있다.
윈난성 푸얼시 닝얼현에 운무가 자욱하게 내려앉으면서 펼쳐진 웅장한 운해 비경이 관광객들의 넋을 잃게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揚宗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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