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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우한-스옌 고속철도가 개통돼 운영되면서 친바산 일대 극빈지역이 전국 고속철망에 편입되었다. 고속철도 개통으로 인해 우한에서 수이저우(隨州), 샹양(襄陽), 스옌까지 가는 시간이 모두 절반으로 단축되면서 연선 주민의 이동이 많이 편리해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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